방송 보고 있어요.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아이가
할머니와 여동생을 돌보고
하반신 마비된 아버지를 돌보느라
자신의 미래를 도모할 시간이 없고요.ㅠㅠ
가족돌봄청년 얘기도 나오네요.
국가시스템을 만들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너무 어린 학생들 너무 안 되었어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1. 12 22:17
방송 보고 있어요.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아이가
할머니와 여동생을 돌보고
하반신 마비된 아버지를 돌보느라
자신의 미래를 도모할 시간이 없고요.ㅠㅠ
가족돌봄청년 얘기도 나오네요.
국가시스템을 만들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너무 어린 학생들 너무 안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