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알아내거나 환자를 치료할때
병원마다 다 보는 치료방향이나 질병에 대해 오인할수도 있는데 너무 한곳만 맹신해서 다니는것도 안좋지 않나요?
아는사람이 크다면 큰 수술을 했는데 그 병원말만 듣고 수술을 했대요. 내가 이야기 들어보면 작은수준으로도 치료가 됐을법도 한데 안타까움이 생겼어요.
병원도 몇군데 더 가보고 주변사람들 말도 들어보고 결정했으면 더 도움이 됐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저도 최소 2곳은 가볼려고 하는데 또 그게 바쁘면 빨리 치료끝내고 병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서 한곳 말만 맹신해서 치료받긴해요..
근데 최소 2곳은 가보자를 실천하려고 노력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