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이고 자기것만 챙기고
주변 챙기고 베푸는것 절대 안하고 살아놓고
세월이 지나니 형제나 주변인들과
사는 수준이 차이가 나니까
잘사는 형제 시기질투하고
잘나가는 친구들 부러워하다 못해 샘내고
결국 자기신세한탄만 하며 서러워하고
그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살았으면
자기인생이라도 잘 꾸려서 떵떵거리며 살아야지
주변에 민폐에 자격지심만 크고
자기반성은 없고
자기는 잘났는데 못살아서
운도 없고 팔자가 세고 억울하다네요
왜 자기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탓만 할까요?
이런 특성 있는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