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펜션화장실에서 골절샹후 그 보험사에서 전화왔는데요

화장실과 거실쪽 미끄러워 넘어져서 복숭아뼈 골절상 당한후 수술했어요

펜션주인이 넘 보험사에게 연락해서 전화왔는데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전화하는데

전체적으로 의심스러운 말투와

너의 과실이 크니 보상금 못받을거단식으로 협박해요

 

순간 없던 불쾌함이 생기네요

 

새해 연초부터 병실에 누워 수술받은것도 억울한데

의심+취조+상황을 최대한 무마하는듯한 말투

원락 이쪽이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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