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과 거실쪽 미끄러워 넘어져서 복숭아뼈 골절상 당한후 수술했어요
펜션주인이 넘 보험사에게 연락해서 전화왔는데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전화하는데
전체적으로 의심스러운 말투와
너의 과실이 크니 보상금 못받을거단식으로 협박해요
순간 없던 불쾌함이 생기네요
새해 연초부터 병실에 누워 수술받은것도 억울한데
의심+취조+상황을 최대한 무마하는듯한 말투
원락 이쪽이 이런가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1. 12 10:40
화장실과 거실쪽 미끄러워 넘어져서 복숭아뼈 골절상 당한후 수술했어요
펜션주인이 넘 보험사에게 연락해서 전화왔는데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전화하는데
전체적으로 의심스러운 말투와
너의 과실이 크니 보상금 못받을거단식으로 협박해요
순간 없던 불쾌함이 생기네요
새해 연초부터 병실에 누워 수술받은것도 억울한데
의심+취조+상황을 최대한 무마하는듯한 말투
원락 이쪽이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