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백살에 깨달았어요
말을 많이하면요
아무리 좋아보이는 사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내말을 꼬리잡아 결국 자신 유리하게
나중에
자신의 입장을 관철시켜요
필라테스 없는돈 쪼개 개인하다가
같은 선생님 그룹간다니 그렇게 눈치를줘요
체력약해서 못할거다라고.....
나중에는 10회만 더하고 그룹하라니
섞어하라고
중간에 말들은 생략했지만....
저 충분히 그룹할만 한데....
햐
또다른 사람에게 이말저말 다하면
또 니가 그랬지않냐......
그러니 나이거 해주면 안됨?
말을 많이 하면 친해졌다 생각하고 이런저런
요구도하고........
정말 불편이 하늘이 찌르네요
말하면 할수록 내약점 나를 보여줘서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