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밀도 낮은 지방에 살고
주로 차타고 다니니 사람 가까이 할 일이 잘 없는데요..
최근에 어머니 모시고 서울에 갈 일이 있었는데
지하철 옆자리 아저씨한테서
양치 안했을때 나는 그 특유의 단내(?) 구린내(?)
맡고 토할뻔했는데요
오늘 아침 일찍 거래처 갔는데
여직원이 말하자마자 진짜 냄새가....ㅠㅠ
마스크도 썼던데 그걸 뚫고 나오더라구요
이게 음식 먹어서 나는 냄새랑 차원이 달라요
아침에 양치 안한 그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