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굿바이 미스터블랙
방랑의 광시곡 야누스데이
특히 방랑의 광시곡은
어떻게 20대 젊은 나이에
저런 연출을 하나 저런 스토리를 생각해내나
신기하다라구요..
저는 예전 보물섬 월간지에 연재된
다섯개의 검은 봉인 만화책보면서
완전 빠졌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작가의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이 뛰어났던거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11 18:12
예전에 굿바이 미스터블랙
방랑의 광시곡 야누스데이
특히 방랑의 광시곡은
어떻게 20대 젊은 나이에
저런 연출을 하나 저런 스토리를 생각해내나
신기하다라구요..
저는 예전 보물섬 월간지에 연재된
다섯개의 검은 봉인 만화책보면서
완전 빠졌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작가의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이 뛰어났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