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밝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우울이랑은 거리가 아주 먼데
올해 왜이러는지
우울감이 심하게 밀려와요.
사는 낙도 없고 의미도 없고
100세 시대 이런 단어는 너무 끔찍하고
그냥 먼지처럼 사라졌으면 좋겠고 그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11 17:31
원래 밝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우울이랑은 거리가 아주 먼데
올해 왜이러는지
우울감이 심하게 밀려와요.
사는 낙도 없고 의미도 없고
100세 시대 이런 단어는 너무 끔찍하고
그냥 먼지처럼 사라졌으면 좋겠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