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사춘기 아들 엄마입니다.
아이가 하나고 제가 주위 엄마들과 나이 차이가
많아서 친한 엄마가 거의 없어요.
그래도 나름 알고 지내는 엄마가 자기주*멘토학원이라는 곳이 있다며 소개해 주네요.
공부법도 가르쳐 주고 아이에게 맞는 학원 소개도 해 준다는데 저는 지금까지 자기주도 또는 자기주도 학습은 아이가 알아서 하는건 줄 알았는데 이런 걸 배우기도 하네요.
제가 지방에 살아서, 나이가 많아서 요즘 트렌드를 모르나 봐요 ㅜㅜ
작성자: 곰돌이
작성일: 2024. 01. 11 14:13
중딩 사춘기 아들 엄마입니다.
아이가 하나고 제가 주위 엄마들과 나이 차이가
많아서 친한 엄마가 거의 없어요.
그래도 나름 알고 지내는 엄마가 자기주*멘토학원이라는 곳이 있다며 소개해 주네요.
공부법도 가르쳐 주고 아이에게 맞는 학원 소개도 해 준다는데 저는 지금까지 자기주도 또는 자기주도 학습은 아이가 알아서 하는건 줄 알았는데 이런 걸 배우기도 하네요.
제가 지방에 살아서, 나이가 많아서 요즘 트렌드를 모르나 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