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같은 사람이 놀라면서 아 이쁘다 이랬어요.
만원이라도 쥐어줄걸 그랬나요.
오십살 넘은 아짐입니다.
작성자: 황당이네
작성일: 2024. 01. 11 10:55
노숙자같은 사람이 놀라면서 아 이쁘다 이랬어요.
만원이라도 쥐어줄걸 그랬나요.
오십살 넘은 아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