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밥 사라는 거 그만했으면

살기 어려운 때인데 축하 인사로 밥사라는 말은 

부담스럽지 않나요.

그냥 축하해 말로 해주면 끝인데 왜 밥을 사라는건지..

거지 근성 없애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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