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힘들겠죠?
많은 걸 잃었어요.
목놓아 울고 싶은 상황인데.. 약도 먹고는 있는데 점집이 생각났어요. 한 번도 안 가봤구요..
(사주에선 한 5-10년 힘들 거라 했었어요)
그런데 만에 하나 안 좋은 얘기 들으면 그게 자기 암시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ㅠㅠ
그냥 묵묵히 시간을 보내는 게 맞겠죠? 약은 먹고 있습니다.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1. 10 22:07
더 힘들겠죠?
많은 걸 잃었어요.
목놓아 울고 싶은 상황인데.. 약도 먹고는 있는데 점집이 생각났어요. 한 번도 안 가봤구요..
(사주에선 한 5-10년 힘들 거라 했었어요)
그런데 만에 하나 안 좋은 얘기 들으면 그게 자기 암시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ㅠㅠ
그냥 묵묵히 시간을 보내는 게 맞겠죠? 약은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