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가로 사진 않고 있는 밍크 어쩌다 한번 아주 추울 때 입는 편인데
그닥 관심도 없고 백화점에 가면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유독 보이더라고요
근데 명품 카페 같은데 글 보면
심심찮게 착샷이나 구매샷 올라오고
결기나 생선으로 받았다는 자랑글 등등 많아요
가격도 후덜한데 사고 싶다 예쁘다 댓글도 만선이라 82에서 글 보면 있는 것도 당근에다가 치워야 하나 싶다가 30대가 주류인 명품 커뮤니티에서 보면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있는거라도 잘 입자는 생각으로 바뀌더라구요
근데 여기선 입음 큰일날 거 같아서 소심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