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수홍, 내 자식 같은 아이다" 박수홍 친형 법정에서 눈물 펑펑

https://news.nate.com/view/20240110n28827?mid=e1100

 

 

 

 

변호인이 "박수홍이 클럽을 찾아다니며 유흥을 즐기는 것이 '미우새'를 통해 여러 번 방송됐다"며 "옥타곤, 아레나와 같은 유명 클럽에서 사용된 법인 카드 금액이 2,480만 원 확인된다. 이는 박수홍이 유흥에 사용한 게 맞냐"고 묻자, 박수홍 친형은 "네"라 말했다. "박수홍이 법인 카드를 해외 여행, 외제차 구매, 클럽에 사용한 것은 회사의 영업 활동과 무관한 게 맞냐"는 질문에도 "네"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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