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공판에서
친형 박모 씨에게는 징역 7년을, 형수 이모 씨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https://news.tf.co.kr/read/life/206754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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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10 17:28
검찰이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공판에서
친형 박모 씨에게는 징역 7년을, 형수 이모 씨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https://news.tf.co.kr/read/life/206754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