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집안일 하면서 대충대충 봤는데
보면볼수록 오오오 하면서 집중하게 만드네요
특히 호감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어떻게 이 많은 인기배우들을 섭외했을까 했는데
배우진이 좋으니 더 보기 편했던것같아요
특히 김지훈은...예전에는 너무 잘생겼지만 한끗이 부족해서
그저 주말드라마 남주 정도 역할만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이런 역할에 아주 특화되어서 앞으로도 잘나갈것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10 14:08
처음엔 집안일 하면서 대충대충 봤는데
보면볼수록 오오오 하면서 집중하게 만드네요
특히 호감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어떻게 이 많은 인기배우들을 섭외했을까 했는데
배우진이 좋으니 더 보기 편했던것같아요
특히 김지훈은...예전에는 너무 잘생겼지만 한끗이 부족해서
그저 주말드라마 남주 정도 역할만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이런 역할에 아주 특화되어서 앞으로도 잘나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