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사고 싶어서 요새 눈팅 많이 합니다.
님들은 어떤 게 이쁘던가요?
가지고 싶은 것은 어느 제품인가요?
필 받으면 요리는 막하는데..
그 때 예쁜 그릇이 ..필 주는데 한 몫 합니다.
생활의 잔잔한 활력이기도 하구요.
디자인 나이프도 예쁘고 귀엽고..
우리나라 도자기 제품도 운치 있고
한때 르크루제 알록달록함이 좋았고
로얄 코팬하겐은 큰 접시로 몇 개 있고
핸드메이드 도자기류도 좋아 했었습니다.
50대 중반입니다.
아우든은 제가 소화하기 힘들고
결론은 ..로얄 코펜하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