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서장훈한테 관심 1도 없는 사람인데요
어느날 꿈에 서장훈씨와 제가 연인이었어요
근데 제 키가 156이라 꿈인데도 참 키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는...
뭐 그것때문인지 뭔지 하여튼 헤어졌고 둘다 막 울었던것같아요
근데 깨고나니 왠지 서장훈씨가 애틋해보이고
행복했음 좋겠고
어머님도 빨리 완쾌하셨음 좋겠다 싶고 그러네요
이러다 팬이 되는걸까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1. 09 23:47
평소 서장훈한테 관심 1도 없는 사람인데요
어느날 꿈에 서장훈씨와 제가 연인이었어요
근데 제 키가 156이라 꿈인데도 참 키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는...
뭐 그것때문인지 뭔지 하여튼 헤어졌고 둘다 막 울었던것같아요
근데 깨고나니 왠지 서장훈씨가 애틋해보이고
행복했음 좋겠고
어머님도 빨리 완쾌하셨음 좋겠다 싶고 그러네요
이러다 팬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