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속상사가 저를 뒷담화 하는걸 들었는데요 ㅠ

직접들은건 아니고요

 

동료가 또 그걸 말해주더라구요 뭐하러 말을해서.ㅠㅠ

 

저는 맨날 칼퇴를 하는데 그렇다고 제 일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이상하게 저희 부서는 야근을 당연시? 하는 부서에요

 

저는 그게 싫었습니다 그냥 제스탈이 아니었던거죠

 

얼마전에도 날마다 그랬듯이 일찍갔는데

 

상사가 무슨애기하다가 제애기가 나왔는데

 

아 걔는 나랑 상관없는 애라.. 난 관심없다야..

 

그랬다는건데..ㅠㅠ

 

평소엔 잘지낸다고 생각햇는데 

 

뭐 잘못한것도 있는것도 아닌데 ㅠ

 

왜 그랬나 싶네요 ㅠㅠ

 

그뒤로도 자꾸 웃으면서 사람을 대하는데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할지

ㅠㅠ

그냥 넘겨야될 일일까요?

 

아님 ㅠㅠ 제가 뭔 큰실수라도 했을까요,, 항상 잘해주기만 하길래 그럴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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