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5일 도쿄전력 발표
후쿠시마 1원전 항만 내 물고기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노래미에서 400Bq/kg 가자미류 540Bq/kg 이 검출되었습니다.
여전히 심각한 방사능 오염을 보여주지만 2023년 6월에 잡힌 조피볼락에서 1만8000Bq/kg의 세슘이 검출된 이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일본 정부는 1만8000Bq/kg의 세슘이 검출된 조피볼락에서 스트론튬90이 얼만큼 검출되었는 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런 오염에도 불구하고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하고 있으며, 강행하는 동안의 방사능 모니터링 주기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