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에서 혼자 저를 낳으셔서
시간을 모르셔요
태어난 날도 정확치 않은것 같구요
힘든 상황이라서 이해해요
2년전부터 힘든 일이 많아서 마음이 지옥이라 사주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문제나 건강문제 재정문제... 등등
72년 12월22일 10시경? 오후는 아닌것 같다고 하십니다.
시간도 정확해야하죠?
작성자: 72.12.22.10시경?
작성일: 2024. 01. 09 16:23
엄마가 집에서 혼자 저를 낳으셔서
시간을 모르셔요
태어난 날도 정확치 않은것 같구요
힘든 상황이라서 이해해요
2년전부터 힘든 일이 많아서 마음이 지옥이라 사주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문제나 건강문제 재정문제... 등등
72년 12월22일 10시경? 오후는 아닌것 같다고 하십니다.
시간도 정확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