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같이 잤냐" 성희롱 논란 현근택 "술 마셔 기억 없다"

"'너희 부부냐, 너네 같이 잤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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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어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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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한 호프집에서 열린 시민단체 송년회에서 성남 지역 정치인인 이석주 씨의 수행비서 50 대 여성 A 씨에게 "너희 부부냐"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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