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강전병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이거 정말 맛있네요.
주문하는 김에 종합전병도 작은 거 한 박스 주문했는데, 벌써 거의 다 먹었어요;
예전에 어릴 때 먹던 기억도 나고 어릴 때는 매워서 제일 나중에 먹던 생강전병(일명 백말이전병)이 이젠 제일 맛있어요. 600g짜리 한 박스를 지금 거의 다 먹고 몇 개 안 남아서 아껴먹고 있어요.
또 주문할까 말까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망설이고 있는데 살까요..말까요...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09 15:38
갑자기 생강전병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이거 정말 맛있네요.
주문하는 김에 종합전병도 작은 거 한 박스 주문했는데, 벌써 거의 다 먹었어요;
예전에 어릴 때 먹던 기억도 나고 어릴 때는 매워서 제일 나중에 먹던 생강전병(일명 백말이전병)이 이젠 제일 맛있어요. 600g짜리 한 박스를 지금 거의 다 먹고 몇 개 안 남아서 아껴먹고 있어요.
또 주문할까 말까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망설이고 있는데 살까요..말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