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왜 무난하게 사는게 그리 힘들어진거죠 ?

평범한 가정에 태여나 큰 욕심없고 뛰어나지 않아도

인서울 대학 나와서 직장다니다

결혼도 하고 꼭 강남이 아니라도 

서울내 평범한 동내 아파트 구입

자녀도 2명쯤 나서 기르다 결혼시키고

노후도 그럭저럭 평안하게 보내다 80세 정도에 주위사람들에게

민폐 안끼치고 깨끗하게 세상을 떠나는

이런 평범한 인생이 이젠 더 이상 평범한게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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