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엄마가 이번주에 출산한다면서..
이제 신생아 태어나면 밤낮으로 시끄러울거라며.. 아래 위집 그리고 앞집은 저희집까지 딸기랑 롤케이크를 주셨지모예요~
아이고 신생아 울음소리, 이 얼마나 반가운 소리인가요.. 저는 7살 엄마, 그 엄마는 5살 아이 엄마인데 이번에 둘째 낳거든요.
저희가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고 그냥 오다가다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답례품은 아기 옷으로 하면 되겠지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4. 01. 09 13:47
앞집 엄마가 이번주에 출산한다면서..
이제 신생아 태어나면 밤낮으로 시끄러울거라며.. 아래 위집 그리고 앞집은 저희집까지 딸기랑 롤케이크를 주셨지모예요~
아이고 신생아 울음소리, 이 얼마나 반가운 소리인가요.. 저는 7살 엄마, 그 엄마는 5살 아이 엄마인데 이번에 둘째 낳거든요.
저희가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고 그냥 오다가다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답례품은 아기 옷으로 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