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씨 진행 하는 거 말구요.
신지예씨 진행할때 최애 프로그램이었는데
최강희씨로 바꾸고 들어 보려고 시도를 했다 포기 했네요.
최강희씨는 영화를 안보나요?
영화를 안봐도 선곡 리스트를 보면 좀 봐야는 거 아닌가요.
( 아님. 영화를 보는데도 감성이 저거 밖에 안되나요. )
영화음악의 근본은 그래도 영화인데
무슨 가요프로그램 진행하는 DJ마냥
곡하고 영화제목만 자판기처럼 내보내나요
ㅠㅠ
그 옛날 이선영의 영화음악실 부터.. 소중했던 내 영화음악..
다른 프로그램있음 갈아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