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비 올랐으니
실내온도 1도 낮추고 살아요
작년엔 22 올해는 21
나이든 우리 강아지 썰렁할까봐
무릎담요 두겹으로 실내복 만들어 줬어요
전문가 아닌 솜씨라 모양은 좀 덜 예뻐도
단추도 등으로 달아주고 나름 편할거예요
무릎담요가 원단이 풀어지지 않아서 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저녀석 추울까봐 출근할때 이불속에 들어가라고 이불정리도 안하고 가네요
작성자: 오늘은
작성일: 2024. 01. 08 19:32
가스비 올랐으니
실내온도 1도 낮추고 살아요
작년엔 22 올해는 21
나이든 우리 강아지 썰렁할까봐
무릎담요 두겹으로 실내복 만들어 줬어요
전문가 아닌 솜씨라 모양은 좀 덜 예뻐도
단추도 등으로 달아주고 나름 편할거예요
무릎담요가 원단이 풀어지지 않아서 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저녀석 추울까봐 출근할때 이불속에 들어가라고 이불정리도 안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