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故이선균 비극 보고도…강경준 사태, 연예인 사생활 어디까지 노출돼야 하나

https://v.daum.net/v/20240108105734763

 

기사를 읽다보니 첫째 아들이 안 됐네요

아이들은 무슨 죄

 

암튼 제발 남의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공개하는 행위는 없어졌으면..

기레기들..다른 누군가의 카톡이나 한 번 까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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