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는 불륜만 몇명째인지

익명을 빌려서.

어릴적 친정아버지를 비롯해서

불륜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결혼하고서도 언니 하면서

지인들이 힘들다고 연락이 와요

그럼진짜 속 터지는이야기

 

왜 인간답지 않게 살려고 그러는지

다 그러진않지만

자식이 있는경우라면 

아이 인생이 흔들려요. 

 

저도 그랬었고

같은 고통을 함께했던

제친구도 그랬었고 가정환경불화

아버지나 어머니의 부재..

자존감 낮고 우울증걸릴확률

얼마나 높은줄 아세요? 

 

안그럴것같은인간도 그러고 있어서

한명이라도 보라고 글올려요

 제발 앞에서는 말못하지만

누구든 그런다면...

내가 그런 인간의 자식도 되봤어서

부모님이 그러면 진짜 세상이 무너져요.

이번에

지인 자식도 엇나가는거 보고 ......

모르는척 해도 마음이..

 

진짜

자식 놓고 개망나니처럼 살지말아요.

이혼하고 만나던지!!!!!!!!

 

연옌 글올라오고 그연옌만 지적 하려 

글올리는거 아니고 어디 연예계만 그러냐고요

 

애들 걱정하자고요

불륜남만 있는거 아니고 

그런여자도 있기때문에 

ㅡㅡ 남에게 피해안주고 제발

건강한 삶 삽시다 

불륜은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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