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기가 안 좋은 게 아니고 ‘양극화’라구요.

경기가 쪼금 안 좋긴 해요. 근게 이건 초초고령사회, 저출산, 저성장 경제 상황에서 당연한 상태구요. 경기가 안 좋다고 느끼지만 그보다 양극화예요. 해외여행 얼마나 많이 가고 명품 얼마나 잘 팔리고 벤츠 얼마나 많이 팔리는지  다들 아시죠?? 어느 신문 어느보도에서도 안나오지만 양극화라구요. 

 

 잘 사는 사람은 앞으로 더부자되구요

못 사는 사람은 특별히 새로운 기술을 익히거나

새롭게 다른 발판으로 갈아타지않으면 그냥 계속 

그 계층에서 머물거나 몰락하는 거죠. 전단의 시장경제 어디서나 늘 그런 건데 후단의 빈자의 경우가 내 인생에서 발생할 위험에 대비해야 해요.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고 더 벌 능력이 있어야 이 파도에서 살아남는 거죠. 

 

 이 양극화는 재분배의문제에서 비롯되는 거예요. 그걸 정부가 해야 하는 거구요. 근데 누구 말처럼 "정작 변화의 혜택을 받는 자들이 개혁과 변화에는 무덤덤하고 뜨뜬미지근"해요. 늬들, 너희들 가난한 것들 위해서 이런 정책을 하는 건데 정작 그것들이 머리에 띠를 두르고 물러가라 물러가라 하는 거죠.  자발적 개돼지인 거예요.  한뚜껑, 용산맷돼지 같은 애들이 해먹기참 좋ㅇ느 나랍니다. 

 

 택배가 뭘 줄어요? 구매를 다변화한 거지 택배가 뭘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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