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경쓰다 20년전 라식을 했어요
초창기라 무서웠지만 안경이 넘 쓰기 싫어서
했는데 만족합니다
코가 넘 낮아서 안경을 쓸수가 없더라구요
제 딸아이가 안경을 쓰게 될때 넘 마음이 안좋았어요
얼마나 불편할까 하구요
21세 이고 이번에 가볍고 좋은 안경 해주고 싶어요
린드버그도 여기 82에서 알게 된거랍니다~^^
전 무조건 82에서 알아보거든요
가격만큼 좋겠지요?
안경 피팅도 중요하다 하던데요
피팅 잘 하는곳도 추천해주세요
경기도에 살지만 어디든 갈수 있어요
아이를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