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저 내일부터 출근해요!!
너무 작지 않은 건설회사 경리, 공무 보조 업무입니다.
남편의 무거운 어깨도 덜어주고 저축도 더 할 수 있다 생각하면 기분 좋다가
겨울 방학 혼자 오래 있을 초등 아이도 걱정이고
말귀 못 알아들어 민폐 일까도 걱정이고요..
저 잘할 수 있겠지요?
작성자: 재취업
작성일: 2024. 01. 07 22:44
언니들~저 내일부터 출근해요!!
너무 작지 않은 건설회사 경리, 공무 보조 업무입니다.
남편의 무거운 어깨도 덜어주고 저축도 더 할 수 있다 생각하면 기분 좋다가
겨울 방학 혼자 오래 있을 초등 아이도 걱정이고
말귀 못 알아들어 민폐 일까도 걱정이고요..
저 잘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