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영 회장이 보여주는 레임덕

태영회장이 아직까지도 버티고 있습니다.

내 배 째면 니들은 무사할 거 같아?

대통령실까지 나서도 버티고 있는 건 윤가를 꼼짝 못 하게 할 뭔가를 쥐고 있는거죠.

 

GDP에서 건설업이 15% 정도로 왔다 갔다 게다가 16위의 태영조차 윤가네를 우습게 아는 이 상황.

근데 나도 윤가랑 한뚜껑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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