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26살 그 엄마 48살 즈음
제가 놀러 갔는데 두 어번 봤을 뿐 어색한 사이죠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혼 상태 였던듯
암튼 아들한테 등 밀어달라고 홀딱 벗고 있는데 들어오라며 근데 남친이 가서 밀더라구요 전 너무 당황해서 저도 그때 어리니까 어리바리 하다가 그 집 나왔어요
그리고 얼마있다 그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아들이 엄마 등 밀어주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작성자: 아들
작성일: 2024. 01. 07 18:03
전남친 26살 그 엄마 48살 즈음
제가 놀러 갔는데 두 어번 봤을 뿐 어색한 사이죠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혼 상태 였던듯
암튼 아들한테 등 밀어달라고 홀딱 벗고 있는데 들어오라며 근데 남친이 가서 밀더라구요 전 너무 당황해서 저도 그때 어리니까 어리바리 하다가 그 집 나왔어요
그리고 얼마있다 그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아들이 엄마 등 밀어주는거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