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수위도 높고
역대급 작품이 등장했군요.
김일성 수령님께서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모래로 쌀을 만들고
낙엽배를 타고 압록강 도강했다를 능가합니다.
뭣 같은게 대통령이니
쓰레기들이 다 기어나오는
더러운 세상
부끄러움은 구경하는 우리들 몫일 뿐..
작성자: 진품명품
작성일: 2024. 01. 07 17:43
보다
수위도 높고
역대급 작품이 등장했군요.
김일성 수령님께서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모래로 쌀을 만들고
낙엽배를 타고 압록강 도강했다를 능가합니다.
뭣 같은게 대통령이니
쓰레기들이 다 기어나오는
더러운 세상
부끄러움은 구경하는 우리들 몫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