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2년 쓰던 폰을 고등 아이 주고,
자기는 새폰을 ,
그러더니 기존 폰 케이스만 택배 시켜서는
여기는 택배함가서 찾아오는건데,
아이보고 찾아오라고 톡방에 보냈길래,
아이는 과제하고 있고,
남편이 밖에 산책히러 나간거 같아서 들어올때
찾아오면 되지
톡 보내니까
본인거는 알아서들 챙기라고 톡을 보냈네요,
그래놓고 자기 택배오면 우리 보고 수시로 찾아오라고
그간 톡 보내놓고서는 ,
진짜 이기적이고 재수없죠?
뭐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