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가) 저를 모르셨을 수도 있다. 다음에는 제가 좀 더 잘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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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자리에서 뭔 짓인지
한때, 영부인씩이나 했던 사람의 수준이 넘 천박하네요 ㅉㅉ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07 10:29
“(김 여사가) 저를 모르셨을 수도 있다. 다음에는 제가 좀 더 잘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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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자리에서 뭔 짓인지
한때, 영부인씩이나 했던 사람의 수준이 넘 천박하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