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초딩2학년이고
누나는 6학년 입니다
둘째는 좀차분한 성격인데
딸애는 덜렁거리고
자기일 잘 알아서 못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일갔다 돌아오면
누나가 종일 패드갖고
놀았다
친구랑 통화하면서
욕했다
이런말을 일러바쳐요
평소 제가 주의주는 말이라
작은애도 안좋은 일이라는거
잘알지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자질은 나쁜거라고
말하지 말라해야되는지
아님 큰애를
야단쳐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모모
작성일: 2024. 01. 06 23:16
둘째가 초딩2학년이고
누나는 6학년 입니다
둘째는 좀차분한 성격인데
딸애는 덜렁거리고
자기일 잘 알아서 못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일갔다 돌아오면
누나가 종일 패드갖고
놀았다
친구랑 통화하면서
욕했다
이런말을 일러바쳐요
평소 제가 주의주는 말이라
작은애도 안좋은 일이라는거
잘알지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자질은 나쁜거라고
말하지 말라해야되는지
아님 큰애를
야단쳐야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