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56 자꾸 짧은 커트가 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는 내마음 ᆢ

지금은 중단발 웨이브를 십년은 된듯 

유지중입니다 지겹기도 해서 변화를 

주고 싶은데요

나이가 있다보니 용기가 안나네요

뭘해도 그냥 그럴거 같고요 ㅠ

오늘은 예약까지 해놓은 미용실을 취소도 했어요

단골이라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더 나이 들기전에 숏커트 해도 

되겠죠 ?  젊을 때 처럼 변신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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