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에 담는다던가
절대 다닥다닥 붙여 두시면 안된다는거죠
건조한 겨울 방바닥에 던져 놓으면 껍질이 마르는데 바짝 마른걸 붙여두는건 괜찮고요
아님 일정 간격 띄워서 하나씩 까드시면 됩니다
먹다보면 가장 오래된건 겉껍질이 바짝 말라있는데
신맛은 덜해지고 당도는 확 올라가 있을거예요
이렇게 먹고부턴 귤사서 한번도 짓무르거나 곰팡나서 버린적이 없어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1. 06 16:11
한 그릇에 담는다던가
절대 다닥다닥 붙여 두시면 안된다는거죠
건조한 겨울 방바닥에 던져 놓으면 껍질이 마르는데 바짝 마른걸 붙여두는건 괜찮고요
아님 일정 간격 띄워서 하나씩 까드시면 됩니다
먹다보면 가장 오래된건 겉껍질이 바짝 말라있는데
신맛은 덜해지고 당도는 확 올라가 있을거예요
이렇게 먹고부턴 귤사서 한번도 짓무르거나 곰팡나서 버린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