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본인 외제차에 모르는사람 태워 같이10km 갈수 있나요?

펌)연합뉴스 댓글 퍼왔어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28771?rc=N&ntype=RANKING

 

자기 외제차에 딴놈 같이 태운 것도 아니고 모르는 

놈 태워서 자기는 참석도 안하는 장소에 굳이 10km 넘는 거리를 같이 갈 놈 대한민국에 있으면 손들어봐라.

 
지지자? 어떻게 만났는데? 지지자인 건 어떻게 알았는데? 10여킬로미터 가덕도 모텔까지 태워 줘? 벤츠 차량으로? 그런데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경찰 똑바로 해라!
기사에 의하면 지리도 모르는 사람이 사건 전날 부산역에 도착후 저녁8시 진해 모텔에 들어갈때까지 부산역ㅡ봉하마을ㅡ평산마을ㅡ울산역ㅡ부산역ㅡ가덕도 ㅡ 진해 모텔 이렇게 자가용도 없이 혼자 다 답사다녔다는 얘긴데 따로 차가 없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특히 봉하 평산마을 울산역 가덕도 진해 등등 잔부 깡촌 시골마을인데 대중교통 or 택시로는 불가능함
 
충남 아산 출신 김씨가 부산 지리에 어두운 상황에서 이 대표를 응원하러 온 다른 지지자를 만나 차를 얻어 탔을 개연성이 있다. -> 개연성???? 수사 안했다는 거네???
 
처음 보는 것을 10키로나 태워주냐? 야당 대표를 체중을 실어서 동물 뼈 자르는 칼로 죽이려고 했는데 지지자 빼액 우리 몰라! 단독범행! 축소 수사 마무리? 머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있긴 한가?? 정의 구현 기대할 수 있나? 참된 경찰이 있나? 자존심없이 검찰 닦이로 계속 남을지 진짜 경찰로 살지는 본인들 행보에 달린 거지
 
언론은 경찰이 지지자라는 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지지자인 줄 알았냐? 어떤 건 빛의 속도로 언론으로 풀리고 어떤 건 전혀 풀리지 않는데. 이상한 것 투성이다 언론이나 경찰이나 이게 나라 수준이냐
 
알려줄수없다는게 모든걸 설명한다 절대 단독범행 아니라는것
 
증거도 없던 이선균은 실시간으로 다 나왔던데~확실한 살인미수범은 다숨겨주네? 신기한 경찰이야 ㅋ
 
야당 대표 살해 시도 이것도 특검으로!
 
배우 이선균도 이렇게 세심하게 보호해주지 그랬니? 증거도 뭣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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