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건초기 수사 전 단독범행이라 발표.
살인미수 당한 건 이재명인데
한동훈에게 경찰 400명 붙여줌.
의사: 이재명이 cctv 수술실 의무화 주장했다고 살인 미수 당한 환자, 헬기탔다 특혜라며 성명서 앞다퉈 발표.
한동훈과 검사들: 누명씌워 매주 소환해서 12시간씩 조사한다며 몇 년째 세금 1000억 넘게쓰며 몇 백명이 붙어 괴롭히는데 결과는 구속영장기각. 아직도 감옥못보냄.
이 짓을 몇년째 당하고있음.
대통령: 대장동 50억클럽 범인이 이재명이라 주장 그러면 특검해서 밝히자했더니 특검 거부.
대한민국 기득권층 강남8학군 서울대 판검사 의사 그들이 이재명 한명을 죽어라 짓밟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목도하고있다.
학폭이랑 다를바없다.
그럼에도 이재명 편에 서서 나서주고 싸워주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학창시절 학폭당하는 친구 지켜보던 방관자들과 다를바 없음.
그럼에도..
불구속판결 나오던 날 어둠속에 혼자 묵묵히 지팡이 짚고 뚜벅뚜벅 걸어나왔던 이재명.
다시 그때처럼 당당히 뚜벅뚜벅 걸어나와 우리앞에 서주길 간절히 기도한다.
그날엔 더이상 방관자가 아닌 당신 편이되어 함께 싸워주겠다고 약속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