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초반생
국민학교시절 숙제검사 하면서찍어주던
별도장.
참잘했어요 도장에 우쭐하기도,
또 생각보다 별이 적을때 속상해하기도 했었는데
기억들 하시나요?
진한 인디언핑크색을 보게되었는데
그당시 꽃모양 도장찍어 오려서 상으로줬던
그 작은 종이조각이 생각나면서
하루종일 그때의 추억속에서 헤매고 있네요.
음악과 장소가 시간이동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색깔 하나로도 시간 이동이 되네요.
작성자: 예전
작성일: 2024. 01. 06 00:58
70년 초반생
국민학교시절 숙제검사 하면서찍어주던
별도장.
참잘했어요 도장에 우쭐하기도,
또 생각보다 별이 적을때 속상해하기도 했었는데
기억들 하시나요?
진한 인디언핑크색을 보게되었는데
그당시 꽃모양 도장찍어 오려서 상으로줬던
그 작은 종이조각이 생각나면서
하루종일 그때의 추억속에서 헤매고 있네요.
음악과 장소가 시간이동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색깔 하나로도 시간 이동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