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갑자기 입원하게괬는데
남편이 낼 짐 갖다주면서
운동가는 길에 잠깐 들리겠대요. .
병실이 났는지
어떻게 안졸은건지
궁금한것도 없나봐요
그냥 매사 남 일 처럼 그래요. .
환갑 다된 사람인데
평생 그래와서
혹시나 햇더니
역시나네요. .
작성자: 담담
작성일: 2024. 01. 06 00:29
제가 갑자기 입원하게괬는데
남편이 낼 짐 갖다주면서
운동가는 길에 잠깐 들리겠대요. .
병실이 났는지
어떻게 안졸은건지
궁금한것도 없나봐요
그냥 매사 남 일 처럼 그래요. .
환갑 다된 사람인데
평생 그래와서
혹시나 햇더니
역시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