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에 나오는 조연배우 특히 악역연기 잘하는 약간 비열하게 생긴 배우인데 (박병은씨 미얀)
이분 볼매네요
한쪽 보조개도 매력있고
낚시 좋아하는 강태공
입열면 아재 개그 치고 받는 능글맞음이 너무 제스탈
제가 이런 스탈 좋아해요
웃지 않으면서 농담 받아 치는 스탈
성격도 좋네요
그리고 김아중
와우 너무 호감!!!!!
생긴게 차가운 이미지라 별로였는데 막 나서지 않으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
한효ㅇ 비호감과 넘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