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그냥 주사가 무서웠어요
지금 40대인데 수술 안 했고 자연분만이라
항생제 주사 치과 마취주사 이정도 경험했는데
그래서 독감주사도 안 맞아요
항생제 주사 엉덩이에 맞을 일 있었는데 긴장해서
진짜 어리버리하고 애 처럼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긴장돼서 다리 풀렸어요 저 좀 심각한가요?
작성자: 주사
작성일: 2024. 01. 05 21:25
어려서부터 그냥 주사가 무서웠어요
지금 40대인데 수술 안 했고 자연분만이라
항생제 주사 치과 마취주사 이정도 경험했는데
그래서 독감주사도 안 맞아요
항생제 주사 엉덩이에 맞을 일 있었는데 긴장해서
진짜 어리버리하고 애 처럼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긴장돼서 다리 풀렸어요 저 좀 심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