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과/사회과학으로 각각 석사 박사했는데요
다시 하라면 학부로 체대 가고 싶어요.
운동 잘하고 좋아하거든요.
자격증 몇개 있어서 가르쳐봤는데 티칭도 잘하고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체육 트레이너겸 연구자?가 되었으면 참 좋았을것 같아요.
운동하면서 이 동작의 끝까지 파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요새도 이번 일만 끝나면 트레이너 하고 싶다...계속 생각.
내가 나를 잘 모르고, 안목도 길지 않았고 그랬네요..
작성자: ㅁㄴㅇㄹ
작성일: 2024. 01. 05 21:14
저는 문과/사회과학으로 각각 석사 박사했는데요
다시 하라면 학부로 체대 가고 싶어요.
운동 잘하고 좋아하거든요.
자격증 몇개 있어서 가르쳐봤는데 티칭도 잘하고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체육 트레이너겸 연구자?가 되었으면 참 좋았을것 같아요.
운동하면서 이 동작의 끝까지 파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요새도 이번 일만 끝나면 트레이너 하고 싶다...계속 생각.
내가 나를 잘 모르고, 안목도 길지 않았고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