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목 그대로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사방이 적이었네요..
전 그냥 해맑게 회사 살았는데 ㅎ
어쩐지 최근에 복귀한 애가 어처구니 없이 굴어서 어이없었는데 저만 모르고 다들 뒤에서 한통속이 되어서 저를 씹어대니 걔가 겁도 없이 그렇게 막무가내로 나왔나 봅니다
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05 20:13
흠.. 제목 그대로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사방이 적이었네요..
전 그냥 해맑게 회사 살았는데 ㅎ
어쩐지 최근에 복귀한 애가 어처구니 없이 굴어서 어이없었는데 저만 모르고 다들 뒤에서 한통속이 되어서 저를 씹어대니 걔가 겁도 없이 그렇게 막무가내로 나왔나 봅니다
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