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일 웃기는것은..검사두명에게 국힘이 홀랑 넘어간거같아요.

캐비넷...엄청난가봐요.

장제원 바짝 엎드린거 하며.

나경원 그 꼴을 당하고도 지지한다며...머리 조아리고.

조용한 애들 너무 많아 셀수도 없을정도.

오로지 한동훈.한동훈...

어떻게 그래도 제1여당이고 수십년간의 정치적 자산(?)이 있을텐데 저렇게 홀랑 다 넘어갈까요.

뽑히지도 않을거 같지만 공천주시면 감사하겠나옵니다...제발..캐비넷만은...이런 포지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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