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셀카요청 폭주에 기차 또 놓쳤다

지역 일정에 지지자·유튜버 몰려
‘셀카’ 요청 쇄도, 의자 위 인사도 재등장

 

행사는 오후 4시  20 분쯤 끝났지만 사진 요청은 계속됐다.

한 위원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예매한 기차표는 이미 취소됐는데 남아서 사진을 찍어드리겠다”고 했다.

이후 지지자들과  50 여분간 사진을 촬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21563

 

연예인이여??

유세뽕 제대로 맞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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